가산퍼블릭 정상화 비상대책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 — 공동위원장 인사말

가산퍼블릭 입주자 대표님에게 드리는 글

가산퍼블릭 정상화 비상대책위원회는 두 분의 공동위원장이 함께 이끕니다.


  • 김영환 공동 비상대책위원장 사진

    김영환

    공동 비상대책위원장

    (주)청마

  • 이철환 공동 비상대책위원장 사진

    이철환

    공동 비상대책위원장

    ㈜포인트모바일

공동위원장의 글

발신
김영환 · 공동 비상대책위원장
소속
(주)청마 · A동 1017호~1022호
작성일
2026년 4월 30일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가산퍼블릭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게 된 (주)청마(A동 1017호~1022호) 김영환 대표입니다.

저는 올해로 사업을 시작한 지 26년째이며, 2024년 초에 가산퍼블릭에 입주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기로 이사 오기 전에는 구로디지털단지에 사무실 7칸 규모로 회사가 입주해 있었는데, 현재는 임대를 주어 다른 회사가 들어와 있습니다. 그곳에서도 제가 관리위원을 맡고 있습니다만, 회장·부회장·감사 등 관리위원들이 모두 규모 있는 회사의 덕망 있는 분들이어서 건물을 잘 꾸려 가시기에, 저는 일체 관심을 끄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곳에 이사 오고 나니, 건물관리를 둘러싸고 점점 시끄러워지고 있어 도저히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모두 조용하고 깨끗한 분위기의 건물에서 각자의 사업에 열중하고, 또한 여가 활동을 누리고 싶은 마음이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사업이 먼저고, 건물관리는 후순위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나의 일이 아니라고 방치해 버리면, 건물은 점점 엉망이 되어가고, 각자가 부담하는 관리비용은 늘어나며, 여전히 시끄러운 다툼의 소음 속에서 10년이고 20년이고 기약 없이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어떤 대표님들은 현 관리인이나 관리위원들이나 모두 다투기만 하니 누구도 믿지 못하겠다는 양비론을 펴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재 건물관리의 문제는 분명합니다. 현 관리인이 건물관리업체의 도급내역이나 월 지출내역 등 경비 사용내역을 공개하지 않고, 관리위원들의 감독을 받지 않은 채 건물관리를 자기 임의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 관리인이 주장하는 일부 관리위원의 비위 내용은 근거가 없으며, 이번 사건의 본질이 아닙니다.

결론은 하나입니다. 우리 입주자 대표님들이 뜻을 같이하여, 덕망 있는 분을 새로 관리인으로 모시면 모든 문제는 해결될 것입니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을 지낸 워싱턴은 미국 건국 시에 대통령으로 추대받았으나, 독립전쟁 당시의 피로감으로 대통령직을 사양했습니다. 그러나 주위의 간곡한 요청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하여, 현재의 강대국인 미국의 초석을 쌓았습니다.

관리인이 대단한 감투 자리도 아니고, 여러 바쁘신 대표님들은 대부분 관리인을 하라면 손사래를 칠 것입니다. 그러나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은 위험한 발상이며, 덕망 있는 분을 새로운 관리인으로 모셔와야 할 것입니다.

그때까지만 저는 임시로 공동위원장직을 맡고, 새로운 관리인이 오시면 저는 어떤 직도 맡지 않고 예전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여러 대표님들의 사업 번창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공동위원장의 약속

새로운 관리인이 오시면 저는 어떤 직도 맡지 않고 예전으로 돌아가겠습니다.

2026. 4. 30.

가산퍼블릭 정상화 비상대책위원회

공동 비상대책위원장 김영환 (인)

공동위원장의 글

발신
이철환 · 공동 비상대책위원장
소속
㈜포인트모바일 · A동 26층 2601~2617호 / 27층 2701~2715호 / 지하3층 302호, 305호~321호, 343호~346호
작성일
2026년 6월 8일

안녕하세요!

이번에 가산퍼블릭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게 된 ㈜포인트모바일(A동 26층 2601~2617호 / 27층 2701~2715호 / 지하3층 302호, 305호~321호, 343호~346호) 이철환 대표입니다.

저희 회사는 올해로 설립된 지 20년을 맞이하는 PDA 제조회사로서 전 세계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2023년 말까지 인근 갑을그레이트밸리 건물에 입주하고 있다가 2024년 초에 이곳 가산퍼블릭에 입주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입주 초기 복도와 지하주차장에 먼지도 채 가라앉지 않았던 시기에 입주하여 사무실을 닦고 다듬는 데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왔지만, 정작 중요한 우리가 부담하고 있는 건물의 관리비를 누가 관리하고 있고 어떤 기준으로 징수하고 있으며, 어떤 항목으로 쓰이고 있는지, 그리고 전체 살림살이는 잘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출퇴근 시간에 맞이하게 되는 엘리베이터에 게재되는 가산퍼블릭 운영지원센터의 게시물을 보고 많은 실망감과 우려감을 가지게 되었고, 가산디지털단지 지역 내에서 규모 면이나 건물의 위상 면이나 모든 면에서 모범이 되고 다른 단지의 입주기업이나 입주민들이 부러워하는 단지로 나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 단지는 우리가 선임했던 관리인과 관리위원들의 활동 내역, 관리단을 구성하는 임원단의 선임 절차와 구성 결과 및 해당 기구들의 의결 사항과 집행 사항 등이 관련 법령(집합건물 관리법 등)과 규정에 따라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그리고 구분소유자들의 이익을 잘 방어하고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객관적 입장에서 살펴보아야 할 시점인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아파트라는 공동주택에서 거주하고 지식산업센터라는 집합건물에서 일하는 생활 패턴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이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아침 출근길에 엘리베이터에서 입주자대표회의의 자잘하고 자세한 의결 사항을 공지하는 게시물을 마주하게 되고, 매달 단위로 관리비 청구서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부담하여 납부하는 관리비가 제대로 집행되고 믿을 만한 사람들이 관리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 또한 구분소유자로서의 당연한 의무와 책무이고, 우리의 자산을 우리가 지켜 나가고자 하는 것 또한 너무나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됩니다.

이와 같은 배경하에 금번 가산퍼블릭 관리단의 관리 실태와 최근에 벌어지는 불미스러운 잡음에 대해 객관적인 입장에서 그 진실을 살피고, 해당 내용을 각 구분소유자분들에게 소상히 알려서 무엇이 옳은지 판단을 받고, 우리가 입주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중한 터전인 가산퍼블릭이 향후 가치 있고 부러움을 받는 단지로 거듭나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단상을 던지고자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하고자 합니다.

저 또한 가산퍼블릭이 지금의 혼란과 갈등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되는 대로 비상대책위원 및 공동위원장의 자리를 떠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위원장의 약속

가산퍼블릭이 지금의 혼란과 갈등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초석이 마련되는 대로, 저는 공동위원장의 자리를 떠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2026. 6. 8.

가산퍼블릭 정상화 비상대책위원회

공동 비상대책위원장 이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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